가사 번역

恋のジャーナル(사랑의 저널) - THE 2 [가사 번역/독음/해석]

만두충 2024. 10. 9. 01:37

 

 

君が寝転ぶ 白のワンピも気にせず

키미가 네코로부 시로노 완피모 키니세즈

네가 드러누웠던 흰색 원피스도 신경 쓰지 않고

 

溢れ出す缶の発泡酒

코보레다스 칸노 핫포오슈

넘쳐흐르는 캔의 발포주


真似をしてみる 湿った草木の季節

마네오 시테미루 시멧타 쿠사키노 키세츠

흉내를 내봤어, 습한 초목의 계절


虫が蠢いてる 僕みたく
무시가 우고메이테이루 보쿠미타쿠

벌레가 꿈틀거리고 있어, 나처럼


目合うと触れそうになる

메 아우토 후레소오니 나루

눈이 마주치면 닿을 것 같아


触れそうだと目逸らす

후레소오다토 메 소라스

닿을 것 같다며 눈을 피해


川は流れてる

카와와 나가레테루

강은 흐르고 있어


長すぎる まるでナイル

나가스기루 마루데 나이루

너무 길어, 마치 나일강 같아


恋のジャーナル

코이노 쟈아나루

사랑의 저널


月と目が合う 明るくて困る夜

츠키토 메가 아우 아카루쿠테 코마루 요루

달과 눈이 마주쳐, 환하고 곤란한 밤

 

君の横顔を僕 そっとなめる

키미노 요코가오오 보쿠 솟토 나메루

너의 옆모습을 나, 살짝 핥아


テラス胸の隆起 早くなる胸の動悸

테라스 무네노 류우키 하야쿠나루 무네노 도오키

테라스 가슴의 융기, 빨라지는 가슴의 고동


勇気 正気 空気 カーキ色の僕は狂気

유우키 세에키 쿠우키 카아키 이로노 보쿠와 쿄오키

용기 정기 공기 카키색의 나는 광기


そこらに捨ててあった雑誌の表紙の少女ように

소코라니 스테테앗타 잣시노 효오시노 쇼죠 요오니

근처에 버려져 있던 잡지 속 표지의 소녀처럼


君はあざとく言葉を発さずじっとしていた

키미와 아자토쿠 코토바오 핫사즈 짓토시테이타

너는 작업거는 말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어


目合うと触れそうになる

메 아우토 후레소오니 나루

눈이 마주치면 닿을 것 같아


触れそうだと目逸らす

후레소오다토 메 소라스

닿을 것 같다며 눈을 피해


風に混ざってる

카제니 마잣테루

바람에 섞여 있어


フレグランス 海外のシャンプー

후레구란스 카이가이노 샴푸우

프레그런스, 해외의 샴푸

 

言葉のアヤヤヤヤヤ Yeah!

코토바노 아야야야야야 Yeah!

말의 아야야야야야 Yeah!

 

対岸を走るバイクの音

타이간오 하시루 바이쿠노 오토 

강 건너를 달리는 자전거의 소리


僕は何が言った気がしたけど

보쿠와 나니가 잇타 키가 시타케도

나는 뭔가 말한 듯한 느낌이 들지만


聞こえなかったからそっとしとこう

키코에 나캇타카라 솟토 시토코우

듣지 못했으니까 내버려두자


明日の天気は雨予報

아시타노 텐키와 아메요호오

내일의 날씨는 비 예보


見上げた空にその気配はないぞ

미아게타 소라니 소노 케하이와 나이조

올려다본 하늘에 그런 낌새는 없다고


自合うと触れそうになる

메 아우토 후레소오니 나루

눈이 마주치면 닿을 것 같아


触れそうだと目逸らす

후레소오다토 메 소라스

닿을 것 같다며 눈을 피해


川は流れてる

카와와 나가레테루

강은 흐르고 있어

 

長すぎる まるでナイル

나가스기루 마루데 나이루

너무 길어, 마치 나일강 같아


恋のジャーナル

코이노 쟈아나루

사랑의 저널

 

目合うと触れそうになる

메 아우토 후레소오니 나루

눈이 마주치면 닿을 것 같아

 

触れそうだと目逸らす

후레소오다토 메 소라스

닿을 것 같다며 눈을 피해

 

風が泡立ってる

카제가 아와닷테루

바람이 거품을 내고 있어


フレグランス 海外のシャンプー

후레구란스 카이가이노 샴푸우

프레그런스, 해외의 샴푸


長い夜 まるでナイル

나가이 요루 마루데 나이루

기나긴 밤, 마치 나일강 같아


君の目に 僕の目に

키미노 메니 보쿠노 메니

너의 눈에 나의 눈에


映り込め

우츠리코메

비쳐라


恋のジャーナル

코이노 쟈아나루

사랑의 저널